오늘의 뉴스

[단독] 또 드러난 김명수 거짓말...법원장 후보 사퇴 요구한뒤 “자진 철회”

권영구 2021. 2. 18. 10:38

양상훈 칼럼

지금 놀라운 얘기들이 나돌고 있다

우리는 음력 1월 1일을 우리 설날이라고 하지만 세계에선 ‘차이니스 뉴 이어 데이(Chinese new year day)’라고 한다. 음력을 중국이 만들었으니 당연한 일이다. 서구 초등학교에선 백인...

 

 

"공수처 이대론 안된다" 신현수 주장, 靑이 묵살했다

[단독] '배민 창업자' 김봉진 통 큰 배달 “재산 절반 5500억 기부”

국내 1위 배달 앱인 ‘배달의민족’ 창업자 김봉진(45)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재산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한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 의장은 ‘세계 최고 부자들의 기부 클럽’으로 알려진 미국의 ‘더기빙플레지(The giving pledge)’ 가입 절차를 밟고...

 

文대통령, 신현수 참석한 티타임 때 한마디도 안해

 

與 부대변인의 막말 "1년짜리 서울시장 후보가 생지랄 공약"

4월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의 공약 발표가 한창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진영(52) 부대변인이 18일 거창한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며 이를 ‘생지랄 공약’으로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글은 삭제된 상태다.

 

美항모 다가오자, 中 격침훈련… “대만해협, 가장 위험한 화약고”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나흘째인 지난 1월 23일 대만해협 인근 해상에서는 미·중 간에 한바탕 워게임이 벌어졌다. 미 7함대 소속 루스벨트호 항모 전단이 바시해협을 통해 남중국해에 들어선 것은 이날 오전 10시(현지 시각)를 조금 넘은 시점이었다. 바시해협은 대만 남부에서 30~40㎞가량 떨어져 있다. 전날부터 루스벨트호...

 

[단독] 법원장 후보 사퇴 압박해놓고… 또 드러난 김명수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