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 살인자"라던 文정부, 민노총 10만 집회는 놔둔다

 

딱 2번 나오는 '대통령'… 감사원이 남긴 진실의 ‘다잉 메시지’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 부총리의 사표를 반려하며 밝힌 재신임 사유가 말문을 막히게 했다. 문 대통령은 홍남기 부총리가 “코로나 경제 위기 극복에 큰 성과를 냈다”고 했다. 홍 부총리가 도대체 무얼 했는지, 세금 풀고 현금 뿌린 것 말고 생각 나는 게 없다. 아마도 문 대통령은 4차례 추경과 전 국민 재난 지원금, 세금 일자리 사업 같은 일련의 재정 확장 정책을 지칭한 듯하다. 그러나 이것은 성...

• 최재형 “원전 폐쇄는 범죄 성립 개연성… 감사위원 대부분이 동의”
• 靑 겨누는 월성 수사… “경제성 평가전 이미 文에 ‘가동중단’ 보고”
• 판결문 같은 7000쪽 감사원 原電자료… 검사도 감탄

 

"이재명 끄나풀" "공천 끝났네" 秋 혼낸 與의원에 융단폭격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 야당 의원과 설전을 벌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정도껏 하세요. 좀!”이라고 했다가 친문 지지층으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은 “오죽하면 그랬겠냐”고 하지만 강성 지지자들은 “다음에 공천은 날아갔습니다” “역시 이재명계였다”는 등의 막말을 퍼붓고...

 

秋장관에 "정도껏 하세요" 與의원마저 야당편을 들었다

 

코로나 확진 개천절 전날엔 75명, 민중대회 앞둔 오늘은 191명

 

"광화문 집회 살인자"라던 文정부, 민노총 10만 집회는 놔둔다

“××, 박근혜 정부보다 더한 것 같다 ××놈들아!” “○○○들아!”12일 오후 6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민주노점상 전국연합'이란 단체가 연 집회에서 90여 명이...

• 김근식 "개천절 시위대는 살인자고, 민노총은 민주시민이냐"

 

 

'한동훈과 육탄전' 정진웅 직무배제 놓고 법무부 내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