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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헛발질, 중앙지검 특활비 압도적으로 많았다

권영구 2020. 11. 9. 10:48

 

추미애 헛발질, 중앙지검 특활비 압도적으로 많았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에 배정한 검찰 특활비가 서울 동·남·북·서부와 인천, 수원지검에 배정한 특활비를 합친 액수보다 많은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지난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서울중앙지검에서 최근까지 특활비가 지급된 사실이 없어 수사팀이 애로를 겪는다”고 말한...

 

'윤석열 감찰' 방해 안 받으려고? 秋, 감찰위 자문 규정 바꿨다

 

[단독] “정부의 원전 기획살인” 전국 대학가에 나붙는 대자보

월성 원전 1호기를 조기 폐쇄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원전의 경제성을 낮게 평가하도록 조작했다는 의혹과 관련, 이를 비판하는 대자보가 전국 대학가에 나붙고 있다.녹색원자력학생연대는 8일 밤 서울대·카이스트를 비롯해 전국 107개 대학교에 대자보를 붙이기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단체는 서울대·포항공대·카...

 

쌀이 낳고 자동차가 키운 군산, 미래는 '이곳'으로 흐른다

 

 

살인범은 아빠였나, 익산 일가족 극단적 선택의 진실

 

조국 "검찰은 어둠의 군주"…진중권 "민주당은 착한척 하던 골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월성원전 1호기 조기 폐쇄 의혹 수사에 나선 검찰을 영화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악역(惡役) ‘사우론(어둠의 군주)’에 빗대자 “더불어민주당은 착한 척 하다가 몰락하는 ‘골룸’”이라고 비유했다.

 

민주당, 공수처장 후보 2명 낙점

 

北에 철책 뚫린 軍, 3일간 지휘통신 시스템도 마비

 

안철수가 던진 '신당' 제안… "서두르자" "눈치없어" 엇갈려

 

김경수, 항소심 후 첫 출근
"양형? 진실과 거짓의 싸움"

 

 

국민도 외면한 임대차법
64%가 "도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