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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수사 커지면 정권위기' 민주당, 방어막 쳤다

권영구 2020. 11. 7. 11:23

 

원전수사 대전지검장, 이준 열사 후손인 특수통

“이두봉 검사장이 이 정도 압수 수색할 정도면 증거가 확실하다는 것이다.” 대전지검이 5일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 등 정부기관을 전방위 압수 수색하자 검사들은 이렇게 말했다. 이 수사를 총괄 지휘하는 이두봉(56) 대전지검장은 검찰 내 대표적인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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