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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MBA 뉴스레터 75] 기획자의 습관 .....이메일 관리법.....

권영구 2020. 3. 27. 10:19



이메일은 같은 프로젝트끼리 묶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먼저 메일 사이트에서 프로젝트별 폴더를 만들어 관리한다. 개인 메일과 업무 메일은 별도 폴더로 구분하고 업무 메일은 업무의 성격과 종류에 따라 카테고리를 나눈다. 받은 이메일은 폴더별로 관리하여 추후 이메일을 검색할 때 용이하게 분류해둔다. 이는 검색뿐 아니라, 이메일을 한꺼번에 다운로드하고 삭제할 때 매우 용이하다.

이메일 검색을 더욱 용이하게 하려면, 메일 제목을 정확히 써야 한다. 메일의 본문 내용과 주제에 부합하는 제목을 적는다. 내부 동료들끼리 주고받는 메일의 제목은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 ] 안에는 메일의 목적이나 소속을 적는다. 프로젝트일 경우 프로젝트명을 적고, 가령 공람을 위한 목적일 경우 공람, 혹은 공지라고 적어둔다. 회사 이름을 적기도 한다. 외부에 발송하는 메일의 경우엔 발신하는 조직의 이름을 함께 입력해둔다. 조직의 이름을 적는 것은 상대가 이메일을 쉽게 찾게 하기 위한 배려다.

메일 제목에서 주제에 해당하는 내용을 적을 때는 가급적 메일 목적을 명확히 기재한다. 메일을 주고받다 보면 제목을 다듬지 않고 답장하기 버튼을 눌러 RE:RE:RE:RE~로 시작되는 제목의 메일이 쌓이게 된다. 이런 메일의 경우 메일 제목만 보고 원하는 내용을 다시 찾아보기 어렵다. 주제가 바뀔 때에는 제목을 새로 고쳐 쓰는 것이 좋은 비즈니스 매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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