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왜 생각처럼 대화가 되지 않을까

권영구 2013. 3. 6. 09:45

왜 생각처럼 대화가 되지 않을까

 

왜 생각처럼 대화가 되지 않을까  인간관계의 갈등과 오해를 없애주는 소통의 기술

앤드류 뉴버그 , 마크 로버트 월드먼 지음  권오열 옮김  알키 | 2012.10.05

 

 

<책소개>

말하기 서툰 당신에게 꼭 필요한 힐링 스피치!

인간관계의 갈등과 오해를 없애주는 소통의 기술『왜 생각처럼 대화가 되지 않을까?』. 오랫동안 인간의 뇌와 마음의 상관관계를 연구해 온 세계 최고의 신경과학 전문가인 앤드류 뉴버그 교수와 의사소통 전문가이자 자기계발 코치인 마크 로버트 월드먼이 상처받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12가지 의사소통 전략을 제시하였다. 12개의 단계로 이루어진 획기적인 소통법 ‘연민소통’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가정과 일터에서 빠른 시간 동안 건강하고 이상적인 대화로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연민소통’이라는 새로운 대화법을 다양한 과학 실험과 연구 결과를 증거로 들어 설명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한 뇌 스캔 연구와 소통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수많은 사람들의 사례를 보여준다. 더불어 첫 데이트를 하는 연인, 오래된 부부, 직장 동료와 상사, 자녀, 심지어 SNS까지 다채로운 상황에서 ‘연민소통’을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한다.

 

 

<목 차>

들어가는 말 ┃7

1장:증거┃의식ㆍ협력ㆍ신뢰를 회복하는 소통의 기술

1 모든것이 바뀌는 새로운 대화법 ┃11
2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말의 힘┃33
3 뇌에 숨겨진 수많은 언어들┃51
4 관계를 되돌리는 의식의 언어┃65
5 굳게 닫힌 마음을 여는 협력의 언어┃91
6 눈빛으로 말하는 신뢰의 언어┃103

2장:전략┃12단계로 풀어내는 연민소통의 기술

7 내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121
8 의식협력신뢰를 강화시키는 12단계┃139
9 사회적 뇌를 재훈련하라┃163

3장:적용┃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소통의 기술

10 사랑하는 사람과의 연민소통┃183
11 직장에서의 연민소통┃203
12 소중한 자녀와의 연민소통┃215

참고문헌 227

 

 

<출판사 서평>

통에 문제를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주목해야 할 이 책에서 저자들은 더 효과적으로 듣고 말함으로써 실제로 뇌를 바꾸는 법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리는 타인과 더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더 원만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_ 허버트 벤슨, 하버드 대학교 의대 부교수

이 책은 신경과학과 심리학 그리고 명상에서 찾아낸 소통 전략으로 평범한 대화를 비범한 사건으로 변모시킬 수 있는 아주 단순하고도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 스리니바산 필레이, 하버드 대학교 의대 정신의학과 임상조교수

정말 귀한 책이다! 이 책은 일상적인 의사소통조차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원인을 밝혀내고, 타인과의 진실한 소통을 가로막는 내면의 대화를 생산적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매력적인 것은 뇌와 의사소통 분야에서 거둔 가장 최근의 연구 성과가 이 책의 가르침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니얼 G. 아멘, 《뇌를 이용하여 나이를 바꿔라》 저자

앤드류와 마크는 말과 얼굴표정, 그리고 몸짓언어가 갖고 있는 힘을 다년간의 신경과학적 연구를 통해 확실하게 증명한다. 가정과 직장에서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이 전략은 진정한 자기 모습을 더 잘 이해하고 표현하기를 바라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마이클 버나드 벡위드, 《라이프 비저닝》 저자

“소통불능이 문제입니까?”
상처받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12가지 의사소통 전략

“마음 속 방패를 버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 오해와 갈등의 원인이 되는 소통의 늪, 뇌에서 길을 찾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언어 능력을 갖고 있지만, 타인과 소통하는 데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미숙하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우리는 시시때때로 말실수를 하고, 송곳보다 날카로운 말로 상처를 준다. 또 자신의 모국어 듣기 실력이 형편없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며, 상대방이 보내는 침묵의 메시지에 적절하고 지혜롭게 반응하지 못한다.
놀랍게도 이런 인간의 고질적인 소통불능의 원인은 두뇌 발달과 관련이 있다. 사회인식, 공감, 그리고 언어 능력을 관장하는 뇌의 영역은 30세가 되어야 비로소 성숙해진다고 한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이러한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소통 능력과 언어 인식 능력은 훈련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오랫동안 인간의 뇌와 마음의 상관관계를 연구해 온 세계 최고의 신경과학 전문가인 앤드류 뉴버그 교수와 의사소통 전문가이자 자기계발 코치인 마크 로버트 월드먼은 효과적인 소통 전략을 찾기 위해 뜻을 모았다.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의 뇌를 연구하던 중, 두 개의 뇌신경이 서로 공조를 이루는 순간을 포착하였다. 이는 조화롭고 이상적인 대화를 나눌 때만 일어나는 특별한 현상이다. 두 사람은 이 짧은 순간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전략을 세웠다. 이른바 ‘연민소통’이라고 불리는 이 획기적인 소통법은 12개의 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화를 통해 특별한 유대감을 가질 수 있게 한다.연민소통의 핵심은 마음속에 심어 놓은 방어기제를 차단하고 제거하는 데 있다. 상대방을 밀어내는 방어적인 태도를 차단하고,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는 공감과 신뢰감을 자극하는 것이다. 이 책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연민소통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가정과 일터에서 빠른 시간 동안 건강하고 이상적인 대화로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 사람과는 도무지 대화가 되지 않는다니깐!”
- 관계를 회복시키는 배우자, 연인, 친구, 자녀와의 연민소통

텍사스 대학 연구진이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젊은 연인 86쌍의 일기, 이메일, 문자메시지를 분석한 결과 긍정적인 감정언어를 많이 사용한 커플일수록 연인 관계가 지속되는 기간이 길었던 것이다. 이는 언어 선택이 관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결과이다. 가까운 관계일수록 비판적인 대화는 매우 위험하다. 실제로 상처 받은 관계에서 발생한 분노와 적대감이 신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서가 있다. 저자는 가까운 사이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소모적인 논쟁을 피하기 위해서는 ‘싸우는 상상’을 하기를 권한다. 먼저 머릿속으로 어떻게 싸울 것인지 시나리오를 쓰는 것이다. 만약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론이 나지 않는다면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싸우는 상상을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방법은 자신과 상대방의 잘못이 무엇인지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자녀와의 연민소통은 더욱 중요하다. 자녀가 어릴수록 연민소통은 효과를 나타내며, 꾸준히 훈련한다면 오랫동안 원만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초등학교 3학년 학업 성취도는 갓 태어났을 때부터 3세까지 가정에서 사용한 말의 수와 긴밀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는 부모와 긴밀한 관계를 맺은 아이들이 장차 사회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이다.또한 이 책은 일터에서 연민소통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회의 시간 내내 혼자 말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내성적인 성격 탓을 하며 의사표현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멍청한 행동인지 경고한다. 그리고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기 위한 짧고 간략하게 말하는 대화법을 알려준다.

“지금까지 말하기와 듣기 패턴을 모두 버려라!”
- 의식·협력·신뢰를 강화시키는 연민소통 12단계

뇌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타인의 언어를 처리한다고 한다. 사람마다 의사소통 방식이 다른 것도 이 때문이다. 즉, 우리가 나누는 모든 대화는 말하는 이의 의도와 다르게 전개될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이렇게 소통에 실패할 경우 오해가 생기고,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다름’이 ‘틀림’은 아니라는 진실을 깨닫고, 뇌와 뇌의 공조를 기대하는 것이 바로 연민소통이다. 연민소통의 12단계는 다음과 같다.

1단계 긴장을 푼다.
2단계 현재에 머문다.
3단계 내면의 침묵을 강화한다.
4단계 긍정성을 높인다.
5단계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를 숙고한다.
6단계 즐거운 기억에 접속한다.
7단계 비언어적 신호를 관찰한다.
8단계 감사를 표현한다.
9단계 따뜻하게 말한다.
10단계 천천히 말한다.
11단계 간단히 말한다.
12단계 깊이 듣는다.

1단계부터 6단계는 평온하고 강인한 마음 상태를 만드는 준비과정이다. 긴장은 스트레스로 이어진다. 세계 최고의 킬러라고 불리는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이 제일 먼저 해야 할 과정으로 여기에서는 단단하게 뭉쳐 있는 마음의 근육을 짧은 시간 동안 효과적으로 풀어주는 방법을 알려준다.
7단계는 상대의 말투와 표정, 그리고 몸짓에 나타나는 미묘한 변화를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연습이다. 반응의 촉각을 예리하게 만들어 대화를 나눌 준비를 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과정인 8단계부터 12단계에서는 대화의 질이 보다 풍부해질 수 있는 여러 가지 팁을 알려준다.
모든 과정을 이해했다면, 이제 성공 여부는 노력에 달려 있다. 효과적인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의식적이고 꾸준한 노력이 필수이다. 한 번의 효과만으로 노력을 게을리한다면 이전의 패턴으로 금방 돌아간다. 여기에는 혼자 연습할 수 있는 대본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시가 제시되어 있다.

“꼭 말해야 알아?”,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니잖아!”
- 말하기에 서툰 당신에게 꼭 필요한 힐링 스피치

이 책은 증거-전략-적용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연민소통이라는 새로운 대화법을 다양한 과학 실험과 연구 결과를 증거로 들어 소개한다.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한 뇌 스캔 연구와 소통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수많은 사람들의 사례가 나온다. 또한 명상과 내면의 가치 찾기 방법 등을 소개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언어에는 무엇이 있는지 설명한다.
그 다음은 소통 전략이다. 여기에서는 연민소통에 대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잠들어 있는 뇌를 깨워 소통에 가장 적합한 상태로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당신이 나누는 대화의 질을 최상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또한 지시하는 대로 충실히 연습을 하다보면, 내면의 가치와 자존감을 찾고 더불어 관계 속에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적용이다. 이 장에서는 첫 데이트를 하는 연인, 오래된 부부, 직장 동료와 상사, 자녀, 심지어 SNS까지 다채로운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천천히 말하기’와 ‘30초 말하기’는 일터와 가족과의 대화에서 놀라운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역설한다.
저자들은 연민소통이 서로 돕고 돕는 대화 전략을 실현시켜서 원하는 것을 얻고, 상처받은 관계를 회복하고,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간단하고도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 확실한 처방과 검증된 결과는 독자들의 사고방식과 대화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책속으로>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언어 능력이 있지만, 타인과 소통하는 데에는 놀라울 정도로 미숙하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우리는 언어가 타인에게 감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그저 생각 없이 입을 놀려댈 때가 많다. 또 필요 이상으로 말을 많이 할 뿐만 아니라 남의 말을 듣는 데 서툴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며 상대의 표정, 몸짓, 목소리의 어조와 억양을 통해 전달되는 미묘한 의미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다(이들은 실제로 입으로 하는 말보다 더 중요할 때가 많은 소통 요소들이다).
_11~12쪽, ‘1. 모든 것이 바뀌는 새로운 대화법’ 중에서

부정적인 생각은 저절로 계속되며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의 부정적인 생각에 많이 노출될수록 뇌는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을 더 많이 만들어낸다. 만약 이런 부정성을 자신이 하는 말에 주입시킨다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하강 악순환의 소용돌이로 끌고 들어가 결국 폭력으로 끝을 보게 될지 모른ㄷ.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부정적인 대화에 깊이 빨려들수록 그만큼 더 멈추기 힘들다는 것을 기억하라.
_35쪽, ‘2.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말의 힘’ 중에서

만약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비록 그것이 비현실적이라도 뇌의 분노 중추가 자극을 받는다. 욕구가 좌절되고 우리가 바라는 보상이 지연될 때도 그렇다. 또 급한데 앞차가 천천히 달릴 때도 나의 이기적인 욕망이 충족되지 못한 탓에 울컥 화가 치민다. 이 순환을 깰 수 있는 최상의 해법은 자기 자신과 상황, 그리고 관련된 다른 사람들을 연민의 마음으로 대하며 부정성을 차단하는 것이다. 연구 결과는 상당히 강력하다. 만약 자신의 개인적 공감을 침해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의도적으로 친절한 생각을 품으면, 우리는 심리적으로 사회적 연대감을 높이고 공감과 협력의 신경회로를 강화시킬 수 있다.
_100~101쪽, ‘5. 굳게 닫힌 마음을 여는 협력의 언어’ 중에서

지금부터 배울 연민소통 12단계 전략과 9장에서 다룰 20분간의 대본 연습은 친구, 연인, 동료, 어린 아이, 낯선 사람, 감정적 또는 인지적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 등 누구를 상대로 하든 최고의 대화를 보장해 줄 것이다. 이 전략들을 가정과 직장에서의 대화에 적용하기까지는 몇 차례의 연습만으로도 충분하며, 이를 통해 타인과의 공감 능력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우리 팀의 연구 결과는 8주도 안 되는 시간에 사회 인식 개선, 인지 강화, 감정 통제력 향상과 관련된 뇌의 핵심 부위의 구조와 기능을 바꿔놓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여러분은 뇌의 배선을 바꿔 타인과 더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_139~140쪽, ‘8. 의식·협력·신뢰를 강화시키는 12단계’ 중에서

텍사스 대학 연구진이 젊은 연인 86쌍의 일기, 이메일, 문자메시지를 분석한 결과 긍정적인 감정언어를 가장 많이 사용한 커플들이 3개월 뒤에도 계속 연인으로 남아 있을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시지는 분명하다. 새콤달콤한 낭만적 관계가 더 오래가기를 바란다면 파트너에게 진심으로 우러나온 긍정적 표현을 가능한 한 많이 사용하라. 단, 그 표현들은 진심이어야 한다. 상대의 뇌는 거짓말을 직감으로 간파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_200쪽, ‘10. 사랑하는 사람과의 연민소통’ 중에서

만약 하려는 일에 대화가 필요하다면, 입을 열기 전에 할 말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의 속도를 조금 늦추어라. 이렇게 하면 분명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간결하게 소통할 수 있으며 이는 듣는 사람에게 매우 강렬한 인상을 줄 것이다.누군가와 최상의 관계를 형성하려면 그들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고 그들이 말하는 모든 것에 주의를 기울이며 최고의 배려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여러분이 판매원이든 매니저든 최고 수준의 상호 만족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우리의 공감 능력이다.
_211~212쪽, ‘11. 직장에서의 연민소통’ 중에서

 

 

<저자소개>

저자 앤드류 뉴버그

필라델피아 토머스 제퍼슨 의과대학 박사이며, 미르나 브라인드 통합의료센터 연구소장이다. 그는 뇌의 생리학과 기능을 연구하는 데 6년 이상을 보냈다. 또한 유진 다킬리Eugene Daquili와 함께 '신비로운 마음The Mystical Mind'을 공동집필하였으며 세계 각지의 과학회의 및 종교회의에서 자신의 연구를 발표하였다. 마크 로버트 월드먼과 공동집필한 베스트셀러 '신은 어떻게 당신의 뇌를 바꾸는가How God Changes Your Brain'는 오프라 윈프리에 의해 2012년 필독서로 선정되었다. 또한 그는 베스트셀러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Why God Won't Go Away'를 비롯한 다수의 책을 저술하였다. 획기적인 소통전략인 '연민소통'에 대한 연구 성과는 '타임', '뉴스위크', '오프라 매거진', 디스커버리 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 BBC, 그리고 NPR에서 특집으로 다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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