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권영구 2012. 11. 21. 09:21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한 셀프 리모델링 25, 보급판 문고)

이민규 저 |더난출판사 |2007.11.09

 

 

<책소개>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비결은? 상대가 나한테 끌리게 만드는 1%의 차이!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는 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한 25가지의 셀프 리모델링을 제시한 책으로,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심리학자인 저자는 남들이 친해지고 싶은, 만나면 유쾌해지는, 그래서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거듭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인간관계 뒤에 숨은 심리를 명쾌하게 해명하여 인간관계와 비즈니스에서 원하는 바를 얻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첫 만남, 관계의 발전, 지속되는 만남 등 3개 주제로 나누어 '다시 보고 싶은 인상을 남기는 방법, 상대방이 나를 계속 만나고 싶다고 느끼게 만드는 법칙, 효과적인 관계 유지 방안'을 설명한다.

특히 일상생활과 비즈니스 인간관계의 기본 원리가 너무 단순하다는 것, 실천은 어렵지만 그 결과는 인생을 유쾌하게 바꿔놓는다는 것을 재미있는 사례들로 인식시킨다. 아울러 책을 읽는 중간 중간 'Stop & Think'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다양한 대안들을 찾아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이렇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하라'고 강요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겪었을 듯한 사례들을 제시하여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끌리는 사람과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파악하도록 하였다.

 

 

<목 차>

프롤로그 _ 모든 일 뒤에는 관계가 있다

1장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_ 첫 만남 Starting Relationship
1. 첫인상, 관리하기 나름이다
2.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3.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4.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편
5.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6.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
7. 웃는 사람 주위에 사람이 모이는 이유
8. 보디랭귀지를 놓치면 사람을 잃는다

2장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_ 관계의 발전 Developing Relationship
1.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2.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3.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간단한 법칙 1:2:3
4.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5.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
6.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7. “나는 당신이 좋아요”
8.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3장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_ 지속되는 만남 Staying Relationship
1.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라
2.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
3. 위대한 사람에겐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다
4. 뜻밖의 작은 배려가 친밀감을 더해준다
5.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6. 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7.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보라
8. 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
9.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에필로그 _ ‘아는 것’이 ‘힘’은 아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출판사 서평>

인생의 성공 뒤에는 끌림이 있다

실업률이 사상 최악이라고 말하는 시기에도 대기업에 척척 붙는 사람이 있다. 남들은 연봉 삭감을 당할 때 어떤 사람은 승진을 하고 인센티브를 챙긴다.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것은 능력이나, 성실한 자세, 운이 아니라 호감 즉, ‘끌림’이라고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대니얼 카너먼은 말한다. 인간은 객관적인 수치와 정해진 매뉴얼대로 결정하는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라 감정에 의해 움직이는 감성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CEO가 되는 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도 대인지능이라고 한다. 얼마 전 삼성경제연구소에 한국의 최고경영자 527명에게 ‘CEO가 되는 과정에서 가장 결정적인 지능이 무엇이었나?’를 조사해 발표한 적이 있다. 조사 결과, ‘대인지능’이라는 답변이 1위로 나타났다. 다른 사람들과 쉽게 교류할 수 있는 사람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석처럼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사람은 남들이 골머리를 썩는 문제도 척척 해결한다. 반면 다른 사람에게는 문제도 안 되는 일로 진땀을 빼는 사람은 어딜 가든 나쁜 사람을 만난다. “나는 왜 이 모양일까?” “내가 봐도 나는 한심해!”라고 말하는 부류를 살펴보면 다른 사람이 등을 돌리게 만드는 사람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문제는 인생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이 다른 사람 탓만이 아니라 자신의 태도에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는 데 있다. 이 책은 서른이 넘어서도 마흔이 지나서도 현명해지지 못하는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행복과 성공을 위한 인간관계 개선 프로젝트!

모든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실패한 삶이든 성공한 삶이든 모두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 최선을 다 했는데도 행복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는데도 성공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제일 먼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부터 돌아봐야 한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이 직장에 불만을 느끼고 전직이나 이직을 고려하게 되는 중요한 이유가 돈이나 회사문제가 아니라 직장에서 느끼게 되는 인간관계의 갈등과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충격적인 자료가 보고되었다. 입사 후 3년차 까지 퇴사하는 가장 큰 이유도 회사 내 인간관계 때문이라고 한다. 이처럼 크고 작은 비즈니스 문제부터 가족간, 친구 사이에서 일어나는 모든 갈등의 중심에는 관계의 문제가 있다. 또한 가벼운 우울증에서부터 심한 정신병까지 모든 심리장애에도 관계의 문제가 있다. 우리 삶의 모든 일 뒤에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 있다.

인간관계 심리에 초점을 맞추어 상대방과의 관계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상대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주제로 쓴 이 책은 성공하는 인간관계를 위한 인간관계 개선 프로젝트이다.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지기를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의 관계 패턴을 돌아보고 보다 효과적인 대안들을 모색해 실천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뛰어난 점은 ‘~해라’라고 강요하는 처세서가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사례를 통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돌아보게 하고 끌리는 사람과 등을 돌리게 하는 사람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또한 책을 읽는 중간 중간 ‘Stop & Think’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다양한 대안들을 찾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심리학자도 고민하는 인간관계의 모든 것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제일 먼저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아봐야 한다.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더 성공적인 삶을 원한다면 반드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먼저 개선해야 한다.

저자는 자신이 심리학 박사이면서도 부부 사이에,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고민했던 자신의 경험에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때문에 저자는 자신의 경험이나 상담사례 및 시행착오 과정을 진솔하게 소개하고, 손자병법의 가치부전(假痴不癲) 전략이나 한비자(韓非子) 세난(說難)편의 역린지화(逆鱗之禍) 등 고사와 심리학적 지식을 접목시켜 인간관계의 원리들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또한 인간관계와 관련된 심리학적 실험과 이론들을 소개함으로써 자신과 다른 사람의 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게 하고 자신을 스스로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이 책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즐거워지도록 25가지 셀프 리모델링을 제시해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준다. 또한 인간관계 뒤에 숨은 심리를 명쾌하게 해명하고 있어 인간관계와 비즈니스에서 원하는 바를 얻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알라딘 제공]

 

 

<책속으로>

“지갑을 안 가져와서 그러는데 버스비를 좀 부탁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이런 사람을 한 번쯤은 마주친 적이 있을 것이다. 잘 차려입은 사람과 남루한 차림을 한 사람이 이런 부탁을 했다면 여러분은 누구에게 돈을 주겠는가?

잘 차려입은 사람에게 더 쉽게 설득당한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미국 텍사스 주에서 이루어졌던 한 실험은 옷만 제대로 갖춰 입으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무단횡단을 하도록 부추기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쉽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어떤 사람을 외양만으로 판단한다면 그건 별로 성숙한 태도가 아니다. 하지만 그런 미숙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곳이 세상이다. 내면만 중요하고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말을 명심해야 한다. “신은 너의 내면을 보지만, 사람들은 너의 겉모습을 먼저 본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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