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 이야기

감사와 행복

권영구 2011. 5. 31. 10:13

□ 감사와 행복

 

행복은 감사의 문을 통해서 들어옵니다.
감사의 문이 활짝 열려 있어야 행복이 쑥 들어옵니다.
감사의 문이 닫혀있는데 행복이 어디로 들어옵니까?
먼저 감사의 문을 열면 행복은 저절로 들어옵니다.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감사해 보세요.
행복의 비결은 먼저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사람 치고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감사는 행복을 불러오는 주문입니다.
감사는 행복의 보증수표입니다.
감사의 가장 확실한 열매는 행복입니다.
감사하지 않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하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행복하다는 고백은 곧 감사하다는 고백입니다.
그 말이 그 말, 다 똑같은 말입니다.^^  ⓒ최용우

 


 

□ 다단계 악령을 내가 대적하노라!

어린 아이의 특징은 '위험'을 모르기 때문에 생각 없이 아무데나 막 가고 아무거나 덥썩 만지고 아무거나 입에 넣고는 결국 '앙앙' 울면서 도움을 청한다는 것입니다. 어리니까요. 그러나 어른이 되면 '위험'을 알기 때문에 아무데나 막 가지 않고, 아무거나 덥썩 만지지 않고, 아무거나 먹지 않습니다.
요즘 '나는 가수다' 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사람들이 열광하더라구요. 최후의 1인이 살아남는 서바이벌게임입니다. 이게 바로 다단계입니다. 최후의 1인을 위해서 다른 모든 사람들이 '희생'되는 시스템이 '다단계'입니다. 문제는 여기에 참여하는 사람들 모두 자신이 그 '최후의 1인'이 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있다는 것이지요. (깨어나십시오. 매주 전 국민들이 열광하는 '로또복권'도 다단계인데, 아무나 열심히만 하면 1등 됩디까?)
다단계 시스템은 사탄이 "높은 곳에 오르려는 인간들의 교만심리"를 이용해 인간들을 아주 모조리 단체로 몰살시키려고 개발한 기가막힌 살인 시스템입니다. 그것은 '악령의 힘'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잘하는 순서대로 일등부터 쭉 줄을 세우는 다단계 토너먼트 시스템이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모두 더불어 사는 것을 말하지, 다른 사람을 밟고 위로 위로 위로 올라가 승리하라는 다단계 피리밋 시스템을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사실 중에 한 가지가 '목회자'가 다단계에 빠지는 것입니다. 얼마나 신학교에 다닐 때 공부를 안 했으면, 다단계가 반 성경적이라는 가장 기초적인 사실조차도 분별하지 못한단 말입니까? 정말 어리고 어려서 젖먹이 아이보다도 더 아무것도 모릅니다.
목회자가 '돈'이 아쉬워 다단계를 한다면, 차라리 목회를 내려놓고 '경영학'을 공부하는 것이 돈도 많이 벌고 재벌도 될 수 있는 옳은 길입니다.
목회자가 목회는 안하고 다단계에 빠져서 열심히 다단계 전도하고 다니다 교회가 깨지고 가정이 깨지는 일을 종종 보면서 그러니까 한국 기독교를 사람들이 '개독교'라고 손가락질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용우 201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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