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1172

코로나 사태---수학수업·치맥·소개팅도 화상으로… '주머'를 아시나요

수학수업·치맥·소개팅도 화상으로… '주머'를 아시나요조선일보 변희원 기자 입력 2020.03.28 03:00 [아무튼, 주말] 온·오프 자유자재 또 하나의 신세대 김의균 개강이 연기돼 군산 고향 집에 있던 고영채(22)씨는 자신의 노트북 앞에 앉아 캔맥주를 마셨다. 그는 혼자 있었지만, 혼자가 아..

오늘의 뉴스 2020.03.28

n번방 사건 ... 경찰"손석희·윤장현·김웅, 모두 조주빈에게 사기당해"

경찰"손석희·윤장현·김웅, 모두 조주빈에게 사기당해"유종헌 기자 입력 2020.03.25 09:05 | 수정 2020.03.25 11:51 모습 공개된 조주빈. /오종찬기자 텔레그램 성 착취물 제작·유포 혐의로 검거된 이후 처음으로 25일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낸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씨는 목에 깁스를 하고 ..

오늘의 뉴스 2020.03.25

범여 선거법 개정이 부른 코미디 - 등록 정당 50개, 투표용지 길이만 66㎝

등록 정당 50개, 투표용지 길이만 66㎝조선일보 김아진 기자 원선우 기자 입력 2020.03.25 03:00 | 수정 2020.03.25 09:16 [총선 D-21] 범여 선거법 개정이 부른 코미디 4·15 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 길이가 역대 최장(最長)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작년 말 제1야당을 빼고 군소 정당에 유리한 ..

오늘의 뉴스 2020.03.25

n번방 사건...19세때 학보사 편집장..."성폭력 예방 촉구"기사 쓴 조주빈

19세때 학보사 편집장..."성폭력 예방 촉구"기사 쓴 조주빈김동하 기자 입력 2020.03.24 08:44 | 수정 2020.03.24 10:04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에 대한 가학적 성(性) 착취 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한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피의자 조주빈(25)씨가 대학 학보사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학교..

오늘의 뉴스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