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력(全力)을 다한다든가
전력을 다하라든가 하는 말을
사용하곤 합니다. 또한 어떤 일을
하고나선 전력을
다했다고도
합니다. 아니면 전력을 다해서
했는지 생각해 봅니다.
전심전력(全心全力)을 다하여
어떤 일에
매진합니다.
주위를 둘러볼 여유조차 없을 정도로
그 일에 집중합니다.
가끔 그렇게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할 때 전력을 다한다는
것은 굉장한 것입니다.
그런데 전력을 다한다는 것이
생각보다는 쉽지가
않습니다.
억지로라도 어떤 일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것은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을 자신이 느끼지
못하더라도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전력을 다한다는 것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온 몸과
마음이 그것에
적응하는 것입니다.
그 때에 새로운 능력으로
자기개발이 되고 자신이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심전력을
다하여 어떤 일에
매진하고 또 매진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근사하고 멋진 것입니다.
새해는 자신의 일에 전력을
다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권영구의 비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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