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이 박제가 돼 있는데 뻔한 거짓말을 왜 하느냐. 붕어 IQ도 아니고.”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나흘 앞둔 13일 송영길 당대표 후보가 경쟁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이렇게 말했다. 송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에서 정 후보가 6·3 지방선거 직후 당·정·청이 선거 결과를 승리로 평가하기로 조율했다는 취지로 말했다가 최근에는 ‘당·청 간 조율’이라고 설명을 바꿨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거짓말을 하려면 머리가 좋아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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