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1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4층의 휴식 공간 ‘비선루’. 폭염을 피해 공항을 찾은 6080 피서객 30여 명으로 꽉 차 있었다. 이들은 삼삼오오 모여 가져온 간식을 함께 먹으며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모습을 구경했다. 이곳에서 만난 김모(73)씨는 “요즘 폭염 때문에 갈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며 “다행히 (경로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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