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문화...복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삼계탕과 보신탕이다...초복, 중복, 말복으로 이어지는 한여름의 가장 무더운 삼복더위를 이기는 지혜로, 복날이면 모임이나 단체 등에서 함께 어울려 삼계탕이나 장어, 추어탕 같은 음식을 먹으며 땀을 흘려 기운을 복 돋운다...이 같은 복날의 풍경은 보양식을 먹으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우리 고유의 생활문화이다...시대가 변하면서 복날의 풍경도 조금은 달라진 것 같다...취향에 따라 다양한 보양식들이 사랑받고 있으니까 말이다...오늘이 초복이다...거창한 보양식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진정한 ‘쉼’을 선물하는 날로 만들어야겠다...^^(영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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