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단상

(영구단상)말뿐인 친절

권영구 2026. 3. 26. 11:00

 

 

 

말뿐인 친절...우리는 쉽게 친절한 사람이 되곤 한다...듣기 좋은 말들을 하면서 말이다...친절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완성된다고 한다...친절은 말에서 시작될 수는 있어도 결국 행동으로 남는다는 것이다...말뿐인 행동은 부담이 적은 것 같다...상대를 배려하는 사람처럼 보이면서도 시간이나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그런데 계속되는 말뿐인 친절은 신뢰를 흔든다...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말은 따뜻한데 그 말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 친절은 오히려 관계를 멀어지게 만드는 역설적인 힘이 된다고 한다...자신이 행동으로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말만 건네는 친절의 기술을 익히고 연습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