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단상

(영구단상)한 해의 끝에서

권영구 2025. 12. 29. 09:54

 

 

 

한 해의 끝에서...빠르게 달려온 시간들이었다...기대했던 일이 어긋나기도 했고,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슬픔이 찾아오기도 했다...크게 성공한 날보다 묵묵히 버텨낸 하루들이 더 많았다...그 하루하루가 모여 결국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다...이루지 못한 일들에 대한 미련의 무게를 덜어내고, 눈에 보이는 성과가 아니더라도 작은 성장을 찾으면서 한 해를 허비하지 않았다고 스스로를 다독여야겠다...최선을 다해 한 해를 살아낸 것, 그 자체를 값진 결론으로 받아들이면서 말이다...영구단상과 함께 한 시간들에 감사하며, 새해에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하는 영구단상이 되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