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향으로 흐르는 물결처럼, 결이 같은 사람은
가치관과 생각이 서로 비슷한 곳을 향해 흐른다.
마음이 통해서 눈빛만 봐도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금방 알아차릴 수 있다.
표정만 보아도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읽어 내는 사람,
같이 있으면 편안하고 의지가 되는 사람,
행복의 방향도, 슬픔의 정도도, 아픔의 깊이도 비슷해서
서로를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람.
그런 결이 같은 사람에게 곁을 내주고 싶다.
- 한예린 저, <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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