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꾸준함
계단을 밟아야 계단 위에 설 수 있다.
- 튀르키예 속담
시작입니다.
차분히 가다보면
나의 만족에 도달하는 때가 오겠지요.
성큼 뛰어오를 수 없는 속도.
꾸준함이 필요합니다.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드아트엑스포 2025에 초대합니다. (0) | 2025.01.08 |
---|---|
수도꼭지 (0) | 2025.01.07 |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 | 2025.01.03 |
새해맞이 (0) | 2025.01.02 |
적요를 걷다 (0) | 2024.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