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현철의 경제로 세상 읽기
스스로 ‘관세맨(tariff man)’이라 부르는 ‘관세 신봉주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다음 달 취임한다. 대선 기간엔 모든 수입품에 10~20%의 보편 관세, 중국산 수입품에 60%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했다. 이어 최근엔 캐나다, 멕시코가 미국으로 들어오는 마약, 범죄인 통로가 된다며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고, 브라질,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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