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씨가 15일 김건희 여사와 나눈 카톡 내용 중 일부를 공개했다. 명씨는 “내일 준석이(이준석 대표)를 만나면 정확한 답이 나올 겁니다”라고 했고, 김 여사는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주세요”라고 했다. 이어 김 여사는 “무식하면 원래 그래요. 사과드릴게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내분 중인 하이브 산하 연예기획사 어도어 소속의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와 어도어 대표를 국정감사에 참고인과 증인으로 불렀다. 국회가 연예인 분쟁을 국정감사 대상에 올린 건 전례가 없는 일이다. 걸그룹 멤버가 국감에 참석한 것도 처음이다. 이 멤버는 ...
'사설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설] 金 여사 문제 검찰 떠나 정치로, 결국 국민이 결정 (0) | 2024.10.18 |
---|---|
[사설] 과잉 쌀 비축 비용만 2조원, 누구를 무엇을 위한 낭비인가 (2) | 2024.10.17 |
[사설] 美 주식 산 국민 710만명, 투자액 10배 폭증, 韓 증시는 어디로 (5) | 2024.10.15 |
[사설] '일산대교 무료화' 취소, 법원이 제동 건 공짜 포퓰리즘 (2) | 2024.10.14 |
[사설] 북 反통일 행태 비판 이 대표, 북한 문제만은 일관된 입장을 (1) | 2024.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