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헤어짐

권영구 2024. 8. 10. 12:21

매주 토요일에는 고도원이 쓰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를 배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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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



아쉽고 아프고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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