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것을 귀하게♤..
에베소서 5장 10절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입니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무엇이 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능력 없는 사람은 조금 일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능력을 조금밖에 주시지 않았는데 많이 하겠다는 것도 교만입니다. 어린아이의 최선은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의 형편에서 최선을 다하길 기대하십니다.
12월~잘 갈무리 하고 계신가요? 맡은일에 충성 하셨는지요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말씀하십니다. 작은 일을 귀하게 여기고 최선을 다해 충성하는 자가 하나님 앞에 큰 자입니다. 내가 지금 교회 안에서 섬기고 있는 일이 작을 일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남이 알아주지 않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불꽃 하나가 어둠을 밝히듯, 나의 작은 충성과 헌신이 성지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주춧돌이 됩니다.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감사한 마음으로 충성하하면 하나님은 그 작은 충성을 기뻐 받으시고, 놀라운 은혜와 축복으로 채워주십니다. 작은 것을 귀하게 여기는 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선화(전채옥)
[오늘의 만나]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아멘
(눅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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