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이 만난 사람
윤미향 의원이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횡령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형을 선고받은 날, 이용수 할머니는 “저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전화를 끊었다. 윤 의원 수사는 3년 전 이 할머니 기자회견으로 시작..
'칼럼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상훈 칼럼, 잊혀가는 독도와 ‘평화선’ 드라마 (0) | 2023.10.26 |
---|---|
조형래 칼럼...계륵이 된 1100억원짜리 공중 보행로 (0) | 2023.10.24 |
김창균 칼럼, 이럴 거면 뭐 하러 용산 이전 고집했나 (1) | 2023.10.19 |
김창균 칼럼 영장 앞에 머리 조아린 정치 (1) | 2023.10.05 |
[朝鮮칼럼] 망국으로 가는 길은 거짓말로 포장되어 있다 (0) | 2023.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