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공천, 추미애·윤석열 갈등… 불리하면 입닫는 文대통령
더불어민주당이 2일 당헌·당규를 고쳐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이 나오지 않자, 야권에선 “불리한 상황마다 대통령이 침묵으로 일관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문 대통령이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시절 만든 당헌을 민주당이 뒤집은 만큼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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