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이것이 인성이다

권영구 2016. 7. 14. 09:28

『이것이 인성이다』(국내 최초로 ‘한국형 인성교육해법’을 담은 한 권의 책 - 21세기 인류문제의 가장 큰 화두 ‘인성人性’을 논하다!)



반만년 한민족韓民族 역사의 지혜에서 길어 올린 ‘한국형 인성교육해법’

인성의 붕괴로 위기를 맞이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환히 밝힐

바른 사람 길러내는 인성 교육 지침서 “이것이 인성이다!”


보도자료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30946&sourceType=rss

 

 

출판사 서평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테러, 국경 주변에서의 끊임없는 분쟁, 천인공노할 만한 끔찍한 범죄, 계층 간의 격심한 대립, 황금만능주의라는 이름 아래 돈의 노예가 되어 가는 사람들, 개인주의를 넘어선 극단적 이기주의. 그 어느 때보다 문명의 이기와 혜택을 누리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당장 직면한 문제들이다. 물질이 주는 풍요로운 삶 속에서도 늘 불안과 불행과 불만을 느끼고 살아가는 우리. 이러한 문제들은 과연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그 기저에는 급속히 붕괴되어 가는 ‘인간 본연의 품성’이 있다. ‘인간으로서 마땅히 느껴야 할 감정과 지켜야 할 도리, 공존의 위해 반드시 필요한 태도’가 점점 상실되어만 가고 이는 세계 각국이 공통적으로 앓고 있는 현대사회의 병폐이다. 개개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대한민국의 비약적 발전을 위해, 온 인류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서라도 ‘올바른 인성의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다.

책 『인성교육학-이것이 인성이다』는 반만년 한민족韓民族 역사의 지혜에서 길어 올린 ‘한국형 인성교육해법’을 담고 있다. 선비의 나라, 동방예의지국으로 불리어 온 대한민국은 현재 훼손되고 붕괴되어 가는 개개인의 인성으로 인해 크고 작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 저자 최익용 박사는 강의를 통해 오랜 시간 젊은이들과 함께 호흡해 온 만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진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늘 고민해왔다. 그리고 “인성(人性)이 무너지면 나라의 미래는 없다”라는 결론 아래 ‘인성교육학-이것이 인성이다’ 원고의 집필을 시작했으며 각고의 노력 끝에 마침내 ‘한국형 인성교육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책은 평생의 경력과 연구결과를 집대성한 작품으로 21세기 대한민국 인성교육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책은 다양한 사례와 인용, 실증을 바탕으로 내용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우리나라 실정에 가장 알맞은 인문교육서의 면모를 여실히 증명해 내고 있다.    

저자는 “우리는 급변하는 세계와 지역정세 속에서 나라의 안보와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확보하기 위해 인성교육을 국가 제1의 정책으로 국운을 걸고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다. 동방예의지국의 나라로 반드시 돌아가, 초일류 통일 선진강국을 이룩하여 인류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자랑스러운 대한국인大韓國人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남다른 혜안으로 대한민국이 선결해야 할 문제와 그 해답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한다.

지금 당장 주변을 돌아보면 한 개인의 잘못된 인성으로 인해 그 주변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사례를 쉬이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잘못된 인성으로 인해 자신의 생마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절망으로 내던지는 이들 또한 적지 않다. 행복지수는 최하위, 자살율은 최상위라는 오명을 대한민국이 언제까지 뒤집어쓰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인성교육의 결실은 우리 국가, 그리고 사회가 정의롭고 행복하게 인간다운 삶을 성취하게 하는 것이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수많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이것이 인성이다』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희망과 행복으로 이끌어 가길 기대해 본다.

저자소개



행정학 박사 최익용

저자는 국민대, 경희·세종대 대학원과 육군대학, 국방대학원 등에서 주경야독으로 평생 학습을 하며 강의와 저술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열정으로 영혼을 다듬고, 잠재역량을 키워 민족혼, 한국혼의 뿌리를 찾는 책을 저술하면서 역사사랑, 나라사랑을 위해 혼신을 다해오고 있다.

오랜 시간 젊은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낸 만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진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늘 고민했다. 그리고 “인성(人性)이 무너지면 나라의 미래는 없다”라는 결론 아래 ‘인성교육학-이것이 인성이다’ 원고의 집필을 시작했으며 각고의 노력 끝에 마침내 ‘한국형 인성교육해법’을 제시하였다. 특히 이번 책은 평생의 경력과 연구결과를 집대성한 작품으로 21세기 대한민국 인성교육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인성이 우리가정·사회·국가·세계인류를 위한 인성으로 발전하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비인성적·비인간적·비도덕적인 국가사회의 모든 문제는 적극적인 인성교육으로 해결되어야 한다”라는 신념으로 ‘현대의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한 인성교육의 주요 분야를 총망라하였다.

저자는 경희대행정대학원·세종대·국립중앙경찰학교 겸임교수, 국민대 외래교수 강의를 통해 얻은 이론과 실제를 학문화하여 『리더다운 리더가 되는 길』(2006년 청와대 혁신도서 선정), 『이심전심 리더십』,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대한민국 리더십을 말한다』, 『대한민국 5천 년 역사리더십을 말한다』(2015년 문화관광체육부 우수도서 선정)를 출판한 작가이기도 하다.

본문 미리보기



<프롤로그>

5천 년 역사의 지혜에서 끌어올린 ‘한국형 인성교육해법’

대한민국은 세계 최초로 인성교육을 법으로 의무화한 나라가 되었다. 이 특이한 법의 등장은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이라 불릴 만큼 예禮와 공경의 문화로 존경받던 우리에겐 위기를 알리는 신호이기도 하다.
어떻게 하면 가슴 따뜻하고 인정이 넘쳐나는 동방의 찬란한 빛의 나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필자는 그 답을 ‘한국형 인성교육학’을 통해 찾고자 한다.
우리에게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훌륭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환경과 조건이 갖추어져 있다. 우리는 한국 혼魂과 다이내믹Dynamic한 민족성으로 21세기의 신화를 창조했다는 점은 세계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 결과 세계 최빈국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자 세계 6위의 수출대국으로 성장했다.
일제강점기 35년과 6·25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은 2009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의 24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하면서 ‘원조 수혜국’에서 ‘원조 공여국’이 된 세계 최초의 사례가 되기도 하였다.

대한민국은 지난 반세기 동안 남북한 분단이라는 열악한 조건에서도 전 세계가 깜짝 놀랄 만큼 경제의 고도 압축성장을 일구어냈다. 그러는 동안 국민들은 지나친 경쟁에 내몰렸고, 우리 청소년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공부와 씨름하며 보내는 그들에겐 건전한 인생관과 원만한 대인관계 등 인성을 함양할 겨를이 없었다. 주입식 암기수업과 오직 개인의 이익과 권리를 추구해온 에고이즘egoism은 지나친 경쟁과 출세지향주의에 함몰된 결과 삶의 기본이 되는 인성과 예禮의 상실을 불러왔다.
또한 물질과 출세가 최고의 선善으로 치부되어 합리적 사고를 상실하는 사회적 병리현상을 초래하여 비정상적 행동이 일상에 만연했다고 볼 수 있다. 이들의 정신적 방황은 자아정체성의 혼란과 함께 많은 부분에서 사회부적응 문제를 가중시키고 있다. 세계적으로 높은 자살률, 불법 성매매, 이혼율 등도 이러한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
우리는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룩해낸 위대한 국민들로서 자랑스러워할 자격이 충분한 데 반해, 인성이나 도덕성에서는 심각한 자가당착에 빠져 있다. 5천 년 유구한 배달겨레의 홍익정신, 화랑호국정신, 선비정신에 이어 지난 5백 년 유교 중심의 드높은 도덕과 논리를 바탕으로 한 청백리淸白吏정신을 자랑해온 민족이다. 해방 이후 우리나라는 세계가 공인하는 종교다원화 국가(50개 종교, 500여 개 교단)로 성장해왔을 뿐만 아니라 교육의 보급률과 향학열은 세계 어느 선진국들을 능가해온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이러한 모든 여건들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인성國民人性은 땅에 떨어져 있을 정도며, 사회윤리는 걷잡을 수 없이 타락상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국가·사회적 질환이 치유되지 못한다면 국가파국의 위기를 맞이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고조되면서 인성교육진흥법이 제정된 것은 여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제 우리 모두는 각자의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는 부끄러운 인성, 즉 속물근성을 버려야 한다. 내 욕심만 채우면 그뿐이라는 식으로 나에게 도움이 된다면 다른 사람의 사정은 돌보지 않는 출세주의·이기주의·물질주의의 노예로 살아가는 삶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인성이 무너지면 개인도 조직도 국가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 우리는 후세에 어떤 인성을 물러줘야 할 것인가를 스스로 자문해 볼 때다.
예수도 “돼지에게 진주를 맡기는 어리석은 일을 하지 말라.” 하며 “세상에서 가장 추한 것은 인성이 타락한 사람”이라 한 바 있다.
과거 우리는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잘살아보세!”를 외치며 보릿고개를 넘어 경제적으로는 풍족하게 성장했으나, 인성교육을 제대로 함양하지 못한 업보業報를 낳았다.
2015년 흥사단에서 전국 초·중·고등학생 1만 1,000명을 대상으로 <2015년 청소년 정직지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고교생의 56%는 ‘10억 원이 생긴다면 죄를 짓고 1년 정도 교도소에 가도 괜찮다.’고 응답했다. 같은 대답을 한 초등학생은 17%, 중학생은 39%였다. 이웃의 어려움과 관계없이 나만 잘살면 된다는 데 고등학생 45%가 동의했다.”

이 결과를 볼 때, 학생들마저 물질만능주의에 빠져 인성이 붕괴되고 있는 심각한 실정으로 국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2016년 6월 조선일보에서 20~60대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61명이 범행을 목격해도 돕지 않고 외면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나도 위험에 빠질까 봐’란 응답이 47.6%(29명)로 가장 많았다. ‘가해자로 몰리거나 경찰조사로 귀찮아질까 봐’라는 응답도 36.7%(25명)이었다.

어른들도 피해자를 방관하는 실정이다. 독일 등 EU의 일부 국가에서는 방관하면 3개월~5년의 구류 또는 징역에 처하는 ‘착한 사마리아인 법’(위험한 유대인을 적국 사마리아인이 구출)을 시행하고 있는 데 반해 시민의식도 범죄 외면문화가 확산되고 있어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5천 년 긴 역사에서 지금과 같이 부정부패가 심각한 전례가 없다. 대통령 측근, 총리, 정치가, 재력가, 피아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종현상이 이토록 국가와 국민을 능멸한 적이 있었던가!
더욱이 정치가, 공직자 등 일부 지도층의 패거리가 야합하여 생긴 조직적인 부정부패로써 민족혼을 더럽힌 죄업罪業은 정말 통탄스러운 일로 인성망국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 것은 그동안 너무나도 무책임하게 양심을 저버리고 이기주의를 비롯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종으로 인한 당연한 결과였다. 국민들이 기대하는 도덕성, 정의, 신뢰를 저버려 인성이 무너지고 자라나는 젊은이들 인성의 새싹마저 싹둑 자르는 최악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에 역행하는 반국가적인 나쁜 인성무리와 군상들은 하루빨리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져야 할 때가 되었다. 동서고금의 역사를 볼 때 인성이 개인은 물론 모든 조직, 국가, 인류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는 교훈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한국인은 ‘우리’라는 공감과 공동체 이불을 더불어 덮고 살며 인성과 사랑을 나누고 있다. 다른 나라에서는 소속된 국가와 민족을 말할 때 ‘우리’라는 호칭을 쓰지 않는다. 우리 국민만이 우리를 소중히 하는 이른바 ‘우리주의’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더욱더 나보다는 우리 집, 우리 회사, 우리나라, 우리 인류를 위하는 인성으로 모두가 공동선과 공동체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것이다. 특히 정치인들은 위민爲民, 여민與民, 애민愛民의 인성으로 혼신을 다해야만 자신도 잘 살고 나라도 잘 살게된다.
나를 위한 저축이 가정을 살찌우고, 더 나아가 사회와 국가를 위한 저축이 되듯이, 모든 사람들은 나의 인성이 우리 가정 → 사회 → 국가 → 세계 인류를 위한 인성으로 발전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비인성적·비인간적·비도덕적인 국가사회의 모든 문제는 적극적인 인성교육으로 해결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인성교육의 결실은 우리 국가 그리고 사회가 정의롭고 행복하게 인간다운 삶을 성취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급변하는 세계와 지역정세 속에서 나라의 안보와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확보하기 위해 인성교육을 국가 제1의 정책으로 국운을 걸고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다. 동방예의지국의 나라로 반드시 돌아가, 초일류 통일 선진강국을 이룩하여 인류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자랑스러운 대한국인大韓國人이 되어야 한다.

추천사



인성人性이 무너지면 신뢰사회信賴社會가 무너지고 불신不信이 깊어지면 나라의 존망存亡이 걸린 문제가 된다. 근래 우리 사회를 집요히 괴롭히는 ‘강력범죄, 극단적 이기주의, 계층 및 지역 간의 다툼’ 등 또한 무너진 인성에서 비롯됐다 할 수 있다.
저자는 해박한 지식과 심도 깊은 연구로 이룬 ‘인성회복의 집대성集大成’을 한 권의 책에 담아내었다. 인성의 훼손과 부재가 만연한 우리 사회를 번뜩 깨어나게 할 ‘캄플주사’ 처방은 그의 열정이 이뤄낸 쾌거라 할 만하다. 인성의 소중함이 절실한 때에 최초로 시도한 ‘한국형 인성교육학’이 ‘인성혁명’을 이끌어 내기에 기대해 본다.
이중화(李重和) -전 세종대 총장-

중세 ‘종교문명’이 망亡한 것은 ‘물질문명의 빈곤’이었고 현대 ‘물질문명의 위기’는 ‘정신문명의 빈곤’이다. 우리에게 예외 없이 불거진 인간 본성의 상실 징조는 정신문화의 퇴보 때문이리라.
저자 최익용 교수는 인성회복 출발점을 역사사랑·나라사랑 정신에서 찾고 있다. 구체적이고 논리적 체계를 제시함으로써 ‘인성실종’ 극복의 대안을 내놓고 있다. 국운 융성의 변곡점에 선 이 나라의 인성문화에 초석礎石을 다진 저자의 애국 충정에 박수를 보낸다.
문무일(文武日) -신뢰회복국민연합 중앙본부 총장-

출간후기



올바른 ‘인성人性’의 힘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대한민국에 행복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기를 기원합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삶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끊임없이 샘솟는 열정, 지침 없는 도전, 한결같은 긍정 마인드, 늘 배움을 마다하지 않는 수학修學의 자세 등은 성공을 향하는 길로 인도하는 이정표라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인성人性’이 아닐까요? 위에 열거된 사항들이 ‘올곧은 인성’ 아래에서 하나로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성공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커다란 권력과 부를 쌓더라도 잘못된 인성 때문에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을 보곤 합니다. 진정한 성공과 그에 따르는 행복이란 인성이라는 탄탄한 디딤돌 위에서만 이루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책 『인성교육학-이것이 인성이다』는 5천 년 역사 지혜에서 끌어올린 ‘한국형 인성교육해법’을 담고 있습니다. 선비의 나라, 동방예의지국으로 불리어 온 대한민국은 현재 인성의 훼손과 실종으로 인해 크고 작은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자 최익용 박사는 이 위기를 타파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평생의 연구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이미 강단에서 리더십, 역사, 행정학, 북한학 등을 가르쳐 온 저자의 열정과 노고가 책 곳곳에서 빛을 발합니다. 다양한 사례와 인용, 실증을 바탕으로 내용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우리나라 실정에 가장 알맞은 인문교육서의 면모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사실 인성 문제가 대두된 지는 제법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만이 아닌, 세계 곳곳에서 인성 문제가 하나의 이슈로 떠오르는 상황입니다. 결국 인성의 실종과 훼손은 현대사회의 병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계화, 자동화가 가속되어 우리의 삶은 더욱 편안해졌지만 개인의 정신은 점점 고립되고 자극적인 것만을 찾아 헤매고 급기야 회복될 수 없을 만큼 병들어 갑니다. 어쩌면 인성의 회복이야말로 인류 전체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가장 시급한 문제일지 모릅니다.

얼마 전 ‘알파고’를 통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인공지능 문제는 좋은 예라 할 수 있습니다. 고도로 발달된 인공지능은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고 생명을 연장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지만 누군가 잘못된 인성으로 이를 악용할 경우, 인류는 파멸을 맞을지 모른다는 경고는 전 세계인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테러 또한 인성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오로지 자신들만의 이익을 추구하고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타인의 생명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빼앗는 악의 세력들이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과연 제대로 된 인성 교육이 이루어졌다면 그들이 벌이는 테러들이, 무고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지 않았을까요?

저자는 “우리는 급변하는 세계와 지역정세 속에서 나라의 안보와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확보하기 위해 인성교육을 국가 제1의 정책으로 국운을 걸고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다. 동방예의지국의 나라로 반드시 돌아가, 초일류 통일 선진강국을 이룩하여 인류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자랑스러운 대한국인大韓國人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남다른 혜안으로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꿰뚫어 보고 대한민국이 선결해야 할 문제와 그 해답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한 것입니다. 그 누구보다 나라를 아끼는 저자의 뜨거운 애국 충정에 큰 응원의 박수를 보내오며, 이 책이 대작으로 거듭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 당장 주변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한 개인의 잘못된 인성으로 인해 그 주변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사례를 쉬이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된 인성으로 인해 자신의 생마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절망으로 내던지는 이들 또한 적지 않습니다. 행복지수는 최하위, 자살율은 최상위라는 오명을 대한민국이 언제까지 뒤집어쓰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특히,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은 나라의 미래를 짊어진 젊은이들에게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제대로 된 인성교육서를 통해 제대로 된 가르침을 받을 수만 있다면 전 세계에서 그 어느 나라보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 대한민국’으로 분명 발돋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인성교육의 결실은 우리 국가, 그리고 사회가 정의롭고 행복하게 인간다운 삶을 성취하게 하는 것이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수많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이것이 인성이다』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희망과 행복으로 이끌어 가길 기대해 봅니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분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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