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권영구 2013. 1. 29. 09:54

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찰스 핸디 지음  노혜숙 옮김  위즈덤하우스 | 2011.07.29

 

 

<책소개>

리더십부터 동기부여, 갈등해결 전략까지 최고의 조직을 만드는 힘!

리더라면 꼭 알아야 하는 조직문화, 리더십, 권력, 역할 분담, 동기부여, 조직의 미래 등에 관해 다루고 있는 『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 책은 세계적인 비즈니스 구루 찰스 핸디가 비즈니스 실무와 조직의 현장에서 유념해야 할 사항들, 효율적인 조직을 만드는 매뉴얼과 마인드에 대해 이론과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케이스 스터디, 도표와 그림을 활용한 수많은 사례와 풍부한 조사자료를 이용해 어려운 조직행동학, 심리학, 경영학, 통계학, 철학 등 다양한 학문 영역에 경영 문제를 결합하여 내용에 깊이를 더했다. 또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조직관리’ 분야에 대해 지금까지 발표된 모든 이론들을 종합해서 개념들을 정리했다.

 

 

<목 차>

개정 4판을 출간하며
감수의 글_류한호
추천의 글_ 앤드루 페티그루

1부. 최고의 조직

1장. 최고의 조직

최고의 조직이란 | 조직이론의 효용성 |
조직이론의 성격과 역사 | 이 책의 사용법

2장. 동기부여
동기부여란 | 초기의 동기이론 | 대안적 접근법 | 심리적 계약 | 돈 |요약 및 결론

3장. 역할과 상호작용
역할과 상호작용에 대하여 | 역할이론의 개념 | 역할 스트레스 | 스트레스의 영향 사람들에 대한 인식 |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 요약과 결론

4장. 리더십
리더십에 대해 | 특성이론 | 유형이론 |
상황이론 | 최적화이론 | 새로운 관심 |
리더십에 대한 종합적인 결론

5장. 권력과 영향력
권력과 영향력에 관하여 | 영향력의 원천으로서의 권력 | 영향을 주는 방법 | 결론 : 관리자들을 위한 메시지

6장. 그룹의 역할
그룹에 관하여 | 그룹의 목적 | 그룹의 효과성을 결정하는 요인들 | 요약 및 결론

7장. 조직문화
조직문화에 대하여 | 문화 | 영향을 주는 요인 | 조직설계에 미치는 영향 | 요약

2부 개념의 응용

2부 프롤로그

8장. 개인관리

개인관리에 대하여 | 인적자산의 관리 |
개인의 발전 | 요약과 토의

9장. 조직구조론
조직구조론에 관하여 | 구조 설계 | 다양성의 관리 | 직무 디자인 | 요약과 결론

10장. 조직내 정치
조직내 정치에 대하여 | 경쟁 | 충돌 | 충돌 전술 | 충돌 관리전략 | 변화 유도하기 | 요약과 결론

11장. 관리자
관리자에 대하여 | 관리자의 직무 |
주치의로서의 관리자 | 관리자의 딜레마 |
개인으로서의 관리자 | 결론

12장 조직의 미래
조직의 미래에 대하여 | 가정의 변화 |
미래를 내다보는 단서 | 가능성과 문제점
결론

3부. 추가 학습 안내

도입 | 1장. 최고의 조직 | 2장. 동기부여 | 3장. 역할과 상호작용 | 4장. 리더십 5장. 권력과 영향력 | 6장. 그룹의 역할 | 7장. 조직문화 | 8장. 개인관리 | 9장. 조직구조론 | 10장. 조직내 정치 | 11장. 관리자 | 12장. 조직의 미래

 

 

<출판사 서평>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와 함께
세계적인 비즈니스 구루로 손꼽히는 찰스 핸디의 최고 역작!

조직과 나의 미래를 내다보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서!


세계적인 비즈니스 구루 찰스 핸디가 경영자와 조직 관리자를 위해 쓴 책이다. CEO와 중간관리자, HR 담당자들이 꼭 알아야 할 조직내 동기부여, 리더십, 조직문화, 권력, 역할 분담, 조직의 미래에 대해 이론과 현실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하고 있다. 경영자들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유념해야 할 사항들과 효율적인 조직을 만드는 매뉴얼, 마인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고의 조직을 만들 수 있는 유용한 툴을 알려주고 있다. 수많은 연구결과와 학문 연구를 바탕으로 책장의 한 쪽에는 이론적 모델을, 다른 쪽에는 팁과 가장 적합한 연습사례를 제시하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MBA 이수자들의 입문서로서, 30년 이상 스테디셀러로 팔리고 있다. 최고의 조직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경영자, 중간관리자뿐만 아니라 보다 나은 조직을 만드는 방법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리더라면 꼭 알아야 할 조직경영의 모든 것
리더십, 동기부여, 갈등해결 전략까지 총망라!

만약 어떤 의사가 시행착오를 통해 의술을 배운다면 그의 치료를 받으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나 대부분의 리더들이 시행착오를 거쳐 리더십을 배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세계 경영학계의 예언자로, 런던비즈니스 스쿨 설립의 산파 역할을 하기도 한 경영의 구루 찰스 핸디가 아무 준비 없이 리더가 되거나 보다 나은 조직을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는 경영자들을 위해 집필한 책 『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가 국내 최초로 번역·출간되었다.
리더라면 꼭 알아야 하는 조직문화, 리더십, 권력, 역할 분담, 동기부여, 조직의 미래 등에 관해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비즈니스 실무와 조직의 현장에서 유념해야 할 사항들과 효율적인 조직을 만드는 매뉴얼과 마인드에 대해 이론과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현대의 경제 현상과 조직의 미래와 같은 문제를 쉽고도 깊이 있는 필체로 전달해온 찰스 핸디는 이 책에서도 케이스 스터디, 도표와 그림을 활용한 수많은 사례와 풍부한 조사자료를 이용해 어려운 조직행동학, 심리학, 경영학, 통계학, 철학 등 다양한 학문 영역에 경영 문제를 결합하여 내용에 깊이를 더했다. 또한 기업의 최고 애로사항이자 가장 중요한 핵심이면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조직관리’ 분야에 대해 지금까지 발표된 모든 이론들을 종합해서 개념들을 정리했다. 비즈니스분야 최고의 대가인 찰스 핸디는 문화, 동기, 리더십, 역할, 협조, 협상 등으로 나누어 폭넓게 검토하고, 조직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어떻게 해야 최고의 조직을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는가?” 사기 저하, 그룹 간 다툼, 적대감과 같은 일반적인 문제들이 있을 것이다. 재고 부족, 터무니없는 입찰가, 배달 사고와 같은 특별한 문제들도 있다. 관리자는 그 문제가 일회적인지 아니면 더 깊은 병에서 비롯된 증상인지 판단해야 한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관리자는 본능적으로 ‘누구의 잘못인가?’가 아니라 ‘어떤 문제가 있는가?’라고 묻는 것이 적절하다고 저자 찰스 핸디는 말한다.
사람들의 행동을 지배하는 확고부동한 법칙은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조직관리에는 다양한 변수와 해결방법이 존재한다. 많은 책들이 이론만 강조하든가 실무에 치우쳐 설명하는 데 반해 이 책은 이론과 실제 사례를 적절히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1부에서는 조직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권력, 의사결정, 시스템, 제도화, 역할, 스트레스, 직무, 인적자산, 보상시스템, 평가제도 등 조직관 관련된 다양한 개념과 전문용어를 설명해준다.
2부에서는 요즘 조직들이 겪는 몇 가지 중요한 문제점들에 대해 알아본다. 조직의 구성원은 어떤 사람들이어야 하는지, 조직에서 하는 일은 어떻게 계획할 것인지, 어떻게 이론을 실무에 응용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3부에서는 조직이론에 대한 참고저서와 연구들을 소개하고 조직이론 연구가들의 이론들도 요약 정리해준다. 더 자세히 공부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추가학습할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모든 조직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권에 총망라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때문에 전 세계 주요 대학 MBA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교재로 채택되며 최장기 베스트셀러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 혁신의 시작과 끝인 조직 관리에 대한 모든 답을 이 책 속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 비즈니스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굳힌 조직관리의 바이블

많은 사람들이 관리업무와 조직업무는 상식이라고 생각했고, 리더십과 관리능력은 사람에 따라 다른 소질의 문제라고 여겼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상식만으로는 부족했고 리더십에 소질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너무 늦은 뒤다. 조직은 사회의 축소판이다. 조직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욕구와 동기를 이해해야 한다. 통치자들은 그들이 통치하는 사람들의 동의를 얻어야만 효과적으로 통치할 수 있다. 따라서 통치자들은 권력과 권력의 원천에 대해, 그들이 믿을 수 있는 지지자들과 당파에 대해, 그리고 소통과 설득의 기술, 다시 말하면 정치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곳의 문화적 가치와 성격을 알아야 한다. 즉, ‘돌아가는 사정’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그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 대부분의 부모와 정치가들은 여전히 아무런 준비 없이 역할 속으로 들어가지만 관리자들은 점차 중요한 책임을 맡기 전에 기본적인 능력과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필요해졌다. 따라서 이 책은 조직이 계속 훌륭하게 움직일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에 흥미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_찰스 핸디

 

 

<책속으로>

오리진Origin(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다. 오리진은 자신이 하는 행동은 자유로운 선택에 의한 것이라고 느낀다. 스스로 원해서 하는 것이므로 그 결과는 자신에게 소중한 의미가 있다. 오리진은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책임진다. 파운Pawn(외부로부터 동기를 부여받는 사람)은 자신의 운명을 통제하는 누구 혹은 무언가가 있다고 느낀다. 인생의 목표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으며 자신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없다. 단지 행운의 여신이 자신을 향해 미소를 지어주길 희망한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오리진인가 파운인가?_p81

리더십이란 주제는 구시대적인 느낌을 풍긴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 위에 올라앉은 엘리트와 특권 계층에 대한 공포감을 불러일으킨다. 어떤 대학생은 이렇게 묻기도 한다. “리더십이 왜 필요한가요?”, “지성적이고 선량한 개인들은 리더가 없어도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지 않나요?” 하지만 의장, 조정자, 대변인, 주관자 등 뭐라고 부르든 간에 어느 조직에서나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주고 조직 안에서 그들을 대변해주는 연결핀이 필요하다. 사람들을 관리한다는 것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과 비슷할지도 모른다. 대부분은 적당히 잘하지만 이따금 더 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공개적으로 잘하지 못한다고 고백하지도, 더 잘하기 위해 배우려고도 하지 않는다._pp 137~138

조직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국가와 사회만큼이나 다양하다. 조직은 각각 다른 문화(가치관, 규범, 믿음)를 가지고 있다. 문화는 권력중심 문화, 역할중심 문화, 과제중심 문화, 인간중심 문화 네 가지가 있다. _p265

‘인적자산human assets’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회계상으로는 단지 비용에 해당할지 모르지만, 소비보다 생산을 더 많이 하는 생산적인 자원이다. 인적관리에 경제적이고 금융적인 용어를 적용하면 자산의 유지·관리·활용계획을 위한 방법, 체계, 절차의 문제가 발생한다. 조직구성원을 기업의 다른 자산들과 같은 방식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이러한 자산의 집합체로서의 개념으로부터 ‘인적자산 관리’라는 전혀 새로운 직무가 생겨났다._p317

어떤 증상이 있는가? 사기 저하, 그룹 간 다툼, 적대감과 같은 일반적인 문제들이 있을 것이다. 재고 부족, 터무니없는 입찰가, 배달 사고와 같은 특별한 문제들도 있다. 관리자는 그 문제가 일회적인지 아니면 더 깊은 병에서 비롯된 증상인지 판단해야 한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관리자는 본능적으로 ‘누구의 잘못인가?’가 아니라 ‘어떤 문제가 있는가?’라고 묻는 것이 적절하다. 만일 증상을 유발한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다면 적절한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다. _p458

오늘날 노동력의 90퍼센트는 조직에서 일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 대부분은 지금 속해 있는 조직에서 60세를 전후로 은퇴할 때까지 계속 일을 하거나 그러기를 원한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얼마 못가 드물어질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한 조직에서 40년 동안 일할 것이다.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직장생활과 개인사업을 함께 할 것이고 미래의 ‘경력 연결’은 인사부 기능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_p516

 

 

<저자소개>

저자 찰스 핸디

저자 : 찰스 핸디
저자 찰스 핸디Charles Handy는 피터 드러커와 톰 피터스 등과 함께 세계를 움직이는 사상가 50인에 올라 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니지먼트 사상가다. 그는 다국적 석유회사 셸의 간부를 거쳐 런던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가르쳤고, 이후 윈저성에 있는 세인트조지 하우스 학장, 왕립예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BBC 라디오 방송 「투데이」의 ‘오늘의 사색’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매니지먼트와 삶에 대한 그의 견해는 수년 동안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켰고 교훈을 선사했다. 현대의 경제를 창조적으로 분석하고, 인간성 상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찰스 핸디는 이미 10년 전에 오늘날의 다양한 경제 현상 - 다국적 기업의 확산, 개인 기업의 생존 위기, 조직의 해체, 자유시장 경제의 문제점 등 - 을 분석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1994년 ‘올해의 경제 평론가상’을 수상한 『텅 빈 레인코트』을 비롯하여 『올림포스 경제학』, 『헝그리 정신』,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코끼리와 벼룩』,『비이성의 시대』, 『찰스 핸디의 포트폴리오 인생』 등 그의 책들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역자 : 노혜숙
역자 노혜숙은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수료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완벽의 추구』, 『의미 있게 산다는 것』, 『세팅 더 테이블』,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삶은 항상 새로운 꿈을 꾸게 한다』, 『해피어』, 『정신의 빈곤』, 『베이비 위스퍼』, 『창의성의 즐거움』 등이 있다.

감수 : 류한호
감수 류한호는 삼성경제연구소 전무이자 한국경영학회 회원이고, 현재 한국인사조직학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영전략과 기업문화, 경영혁신과 인사관리를 전문분야로 연구하고 있다. 『인간경영 64훈』『이노베이션 기법 50』『2000년 경영신조류』 등을 번역했으며, 감수한 책으로는 『실행에 집중하라』,『현실을 직시하라』,『혁신이란 무엇인가』, 『1% 인재에 집중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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