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니즈와 안테나
비즈니스를 함에 있어서
고객의 니즈(요구)를
사전에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 니즈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나름의 안테나를 둡니다.
니즈가 무엇인지 그런 것은
잘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찾아내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고객이 이미 곤란해 하고 있는 경우에는
해결하기 쉽습니다.
문제가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엇이 문제이며 무엇이 니즈인지
명확하지 않은 경우
스스로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기 위해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고객의 말, 고객과의 대화,
고객의 행동 등으로부터
고객의 문제점을 간파하기 위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안테나도 두어야 합니다.
스스럼없이 고객과 시간을 보낸다거나
말이 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고객이 미처 알지 못한 문제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간파해서 알려주고
새로운 비즈니스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보다 유능한 비즈니스 퍼슨입니다.
<권영구의 비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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