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을 마다하나요

 

 

 

좋은 것을 마다하나요...

좋은 것을 마다할 사람은 아마 없겠지요...

칭찬과 감사는 아무리 지나쳐도

괜찮다고 하지요...

선물 또한 그렇지요...

그런데 간혹 그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도 있나 봅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칭찬과 감사의 말

그리고 진심이 담긴 선물은

아무리 많아도 식상해 할 사람은

결코 없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다른 사람이 자신을 중요하고

비중 있는 사람이라 말해주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복적으로 그렇게 해줄수록

더 많은 힘을 얻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며

주위에 칭찬과 감사의 말을 전해보는

하루의 시간이길 바랍니다...^^

 

<글 나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