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의 가치를 알고 있나요...
살아오면서 박수를 받았던 때가
얼마나 있나요...
공연을 관람하거나
모임에서 자기소개를 할 경우
박수를 치고 또 받기도 합니다...
어떤 때는 그것이 형식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박수가
사람을 감동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모임에서 어느 한 사람의 작은 일에 대해
박수를 보내면
그 효과는 꽤 크리라 생각되네요...
박수로써 어느 한 사람의 사기를
복돋워줄 수 있다는
그 가치를 다시금 생각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며 박수치는
주말의 시간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글 나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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