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보배처럼 소중하게
아끼는 것이 있다...는
말은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누군가 자신의 보배를 위해
나의 보배를 내놓으라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많은 사람은 내놓을 수 없으리라 생각되네요...
그런데
그것을 내놓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는 요즈음이랍니다...
그 사람들은 자신의 보배가 많아서 그럴까요
아님...
나의 보배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는 주말의 시간을 가져 보았으면 하네요...
주말의 시간을 좀 무겁게 하는
주제일 수는 있겠지만 말입니다...ㅎㅎㅎ
<글 나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