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소유로부터 풀려나고
존재를 우리 사고와 행동의 중심으로 만들 경우에만
의미 있는 삶이 가능하다...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에 나오는 말입니다...
이 말을 찬찬히 곱씹어 보는
시간의 여유를 가져보았으면 합니다...^^
<글 나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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