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으로 옮기자
내리는 장맛비 바라보며
지나간 날들을 떠올려봅니다.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한 것들이
많이 있었음을 새삼 알게 됩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그 자체로는 가치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실천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생각과 계획이라도
의미가 없습니다.
물론 실천에 옮기려면 여건상
여러가지 제약요건이 따를 수 있습니다.
위험이 따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 저것 다 생각하면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것이 없을 수 있습니다.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면서
어려운 여건일지라도
주저하지 않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살천을 통해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는 하루하루의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글 나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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