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 이야기

새들의 노래

권영구 2010. 3. 10. 12:21

  

 

□ 새들의 노래



찌그럭 쪼그랙 찌끼지끼 @# 짹찌찌찌 찌끼찌기
쪼리릭 찌리럭 ** 쭈릭 찌리렉 꼬록 꾸륵 끄르르르
꼴락 꼬루루 뚜르르르 찌릭 켁,....
아따...... 아까부터 새 두 마리가 창 문 밖에서 어찌나 수다를 떠는지
저 새들은 분명히 자매(여자) 새 같습니다.
추운 겨울동안 어디 숨어 있다가 한참만에 만난 것 같아요.^^
정말 시끄러워서... 좋네요.^^
엄마와 함께 냉이를 다듬고 있던 좋은이가
"엄마, 쟤들 서로 대화 하나봐. 한 마리가 짹짹하면 다른 한 마리가 찍찍 하고 말을 받아요" 하고 말합니다.
잘 들어보니 정말 그렇네요. 새들도 서로 대화를 하는군요.
주거니 받거니 서로 대화를 하는군요.... ⓒ최용우 2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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