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하루
세 남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화제는 얼마나 자주 아내와 잠자리를 함께 하는가에 대해섭니다.
갑이 은근히 뽐내는 투로 말합니다."난 사흘에 한번은 꼭일세"
을이 부러운 눈치를 보이며 말합니다."난 보름에 한 번쯤 될까 말까."
병이 싱글벙글 웃으며 말합니다. '난 석달에 한번이라네."
갑과 을이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묻습니다. "그런데, 뭐가 그리 좋은가?"
병이 대답하기를 "오늘이 바로 그 날이거든!"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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