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 이야기

내 인생을 바꿀 한 권의 책을 만나자

권영구 2010. 1. 18. 10:12

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 내 인생을 바꿀 한 권의 책을 만나자


 

찰스 존스 라는 사람이 근사한 말을 했지요
"두 가지에서 영향 받지 않는다면, 우리 인생은 5년이 지나도 지금과 똑같을 것이다. 그 두 가지란 우리가 만나는 사람과 우리가 읽는 책이다."
디팩 초프라는 사람은 "책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위력을 발휘하는 이유는 바쁜 걸음을 멈춰서서 인생을 뒤 돌아볼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원래 글을 쓰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제 꿈은 다른데 있었습니다. 선장이 되고 싶었지요. 그래서 해사고를 졸업하고 선원이 되어 배를 탔는데, 배 안에 있는 도서관에 2000권이 넘는 책이 있었습니다. 그걸 일삼아서 다 읽었습니다. 그 이후에 '책'은 제 삶을 이끌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나온 '새벽우물'은 그동안 제가 읽은 엄청난 양의 책에서 얻은 생각들이 저절로 흘러나온 액기스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쓰는 기간도 5년이 걸렸습니다. 부디 한 권씩 가져 가셔서 바쁜 걸음 멈추고 마음과 인생을 책의 거울에 비춰보는 기회로 삼으소서. ⓒ최용우 20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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