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소리로 세상을 향해 외쳐보십시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라고.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사랑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나눔을 주기 위하여,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달라져
새롭게 변화될 수 있다면,
그 삶이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울까요?
- 여운학 외 《나에게 보내는 희망편지 77》중
용혜원의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부분에서 -
안녕하십니까...^^
한 번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자신이 필요 없는 사람이란 것에 관해서 말입니다.
어떤 마음이 들 것 같습니까?
그래서는 안 되겠습니다.
나로 인하여
가정과 직장 그리고 사회가
밝아지도록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를 생활할 수 있다면...
하는 바람을 해 봅니다.
새롭게 새롭게
변화되어지는 모습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면
자신은 바로
꼭 필요한 사람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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