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드러커가 말하는
권한위양 |
“권한위양”(delegation)이란, 어떤 일을 떼내어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려는 것이 아니라 진정 자기 자신의 과업을 수행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그것이야말로 목표달성을 하는 방법이다. 시간 낭비의 보편적 원인은 스스로 제거할 수도 있는 것들에 시간을 투입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다른 사람이 사용할 시간을 그 자신이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 피터 드러커 |
권한위양을 싫어하는 관리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부하에 대한 신뢰 부족과, 파워를 빼앗길까 두려워하는 것이 원인입니다. 성공을 이룰려면 꼭 자기가 해야 하는 일만을 하는 것이 절대 필요합니다. 권한위양은 부하를 위해서도 하는 것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임을 명심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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