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떤 일을 새로이 하려고
할 때는 좋은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합니다.
또한 주위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실용화시키는 사람을
보게 되면 부럽기도 합니다.
하나의 좋은 아이디어는 그 이전의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낸 결과로서 탄생됩니다.
실용화는 되지 못했지만 그같이 많은
아이디어가 없었다면 결코 좋은
아이디어는 떠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에도 늘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여러 가지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욱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일지라도
그대로는 실용화되기가 어렵습니다.
그것에 살을 붙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
아이디어만으로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그것에 살을 붙이고
좋은 부분은 늘려서 더욱 좋게 다듬고
불필요한 부분은 없애는
등 아이디어를
실용화될 수 있도록 다듬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머릿속에서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나날이
반복해 가는 것으로 하나의 아이디어는
진정한 비즈니스로 이어지게 되고 또한
비즈니스에 활용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권영구의 비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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