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배와 떡국...해마다 돌아오는 설날은 세배와 따뜻한 떡국으로 시작된다...이 두 가지는 단순한 풍습이나 음식이 아니라 한 해의 시작을 여는 마음가짐과 가족의 정을 담고 있다...시대의 변화에 따라 설날의 풍속도도 달라지고 있지만 이 두 가지는 설날의 풍경으로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세배는 단순한 절이 아니라 존중과 감사의 표현이 담겨 있다...떡국 또한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한 그릇에 담긴 것은 나이를 더하는 의례이면서도, 하얀 떡과 맑은 국물처럼 한 해를 깨끗하게 시작하자는 마음이다...설날의 상징과도 같은 세배와 떡국, 그 안에서 사랑과 존중, 희망을 담은 따뜻한 설날로 기억되었으면 한다...^^(영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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