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담 한마디...설날의 덕담 한마디가 한해의 복을 부른다는 말이 있다...설날 아침, 세배를 하고 첫인사를 하는 순간에 덕담 한마디를 건넨다...서로의 안부를 묻고 건강과 평안을 빌며 잘되기를 기원한다...덕담을 형식적인 한마디로 듣고 흘려버릴지 모르지만, 이 덕담은 단순한 형식 이상의 무게를 지니는 것 같다...덕담은 관계를 잇는 따뜻한 매듭이 되고, 상대를 향해 던지는 말이지만 동시에 자신에게도 건네는 다짐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덕담은 거창한 말이 아니어도 좋다...상대를 배려하는 소박한 말 한마디면 충분할 것 같다...설날에 덕담 한마디로 복이 그 사람의 이름을 찾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해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구단상)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우수(雨水) (0) | 2026.02.19 |
|---|---|
| (영구단상)세배와 떡국 (0) | 2026.02.18 |
| (영구단상)2월은 인내가 희망으로 바뀌는 달 (0) | 2026.02.13 |
| (영구단상)가난한 생각 (0) | 2026.02.12 |
| (영구단상)나무 가지치기 (0) | 2026.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