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칼럼] "저 사람들 이상하잖아요, 안 그래요?"

 

 

 

 

 

[朝鮮칼럼] "저 사람들 이상하잖아요, 안 그래요?"

 

[태평로] 한동훈 팬덤 개딸化 막아야

 

[특파원 리포트] 공소장 공개와 美 검찰의 자신감

 

의대 교수들 잇단 사직...지역 대학 병원이 먼저 무너지고 있다

[조용헌 살롱] [1458] 콩의 종주국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33] 소나기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225] 부통령의 징크스

 

[기고] 독립 유공자 공적 재평가·훈격 재조정 시급하다

[김윤덕이 만난 사람] 강만수 前 기재부 장관

고환율 고통 드린 건 사죄… 그러나 반대 두려워하면 나라가 흔들린다

“그땐 죄다 욕이었다. XX, 강만수 XX(웃음).” 세월이 깃든 얼굴에 엷은 웃음이 번졌다. ‘현장에서 본 한국 경제 도전 실록’을 출간하고 만난 자리였다. 2008년 금융 위기 때의 결단은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물가는 잘사느냐 못사느냐 문제지만, 국제수지는 사느냐 죽느냐 하는 문제였다.” 700쪽이 넘는 책은 1970년 경주 세무서 과장으로 시작...

[만물상] '사상 감별'이라는 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