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일? 인생 첫 마련한 내 집,
천장 뜯었더니 비빔밥·김치가 와르르
오후부터 중부지방도 물폭탄, 전국 산사태 '심각' 경보
靑 다주택 참모 일괄 사의, 진중권 "공직은 짧고 집값은 길다" 남원서 섬진강 제방 무너져, 곡성분지가 물바다
건물 지붕만 둥둥… 화개장터도 완전히 물에 잠겼다 정권 홍위병 검사 승진잔치, 추미애식 법치파괴 인사 "한전은 비양심적" 한전에 투자한 英 성공회의 일침, 왜?
법이 죽어 썩는 死法腐, 대한文국… 화제의 '사법 풍자''사법부(死法腐): 법이 죽어 썩고 있다(死=죽을 사, 法=법 법, 腐=썩을 부).''법원(法遠): 법과는 거리가 멀다(法=법 법, 遠=멀 원).'최근 법조인들 사이에 이런 내용이 담긴 '대한문국(大韓文國) 법률 용.. 수해 봉사 간 류호정 "오늘도 '원피스' 물어, 마음 착잡" 채널A 편파 수사, 윤미향·유재수 뭉개기 수사 검사 모두 승진
민변·참여연대 출신 권경애·김경율, 왜 文정부 고발 나섰나 與 신동근, 정진석에 "협박하는거냐, 어지간히 해라" 독립군으로, 가미카제로… 日육사 출신 조선인 141명의 엇갈린 운명
'오늘의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눔의집 후원금 88억 중 2억만 할머니들에 썼다민관합동조사단 "할머니 학대 정황도… 시설 폐쇄 검토할 수준" (0) | 2020.08.11 |
|---|---|
| [단독] 문찬석 "정치가 검찰에 깊숙이… 난 똘마니 아냐" (0) | 2020.08.10 |
| "진짜 임차인" 與신동근, 사실은 월세 받는 상가주인 (0) | 2020.08.07 |
| 최고가보다 2억 비싸게… 靑수석님, 이러니 팔리겠습니까 (0) | 2020.08.06 |
| 과학자까지 적폐몰이하다… 제동 걸린 文정부 (0) | 2020.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