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라 믿음이란 사람의 힘이 유한하다는 것을 깨닫고 절대자인 하나님의 품에 의지하는 것이다. - 슐라이어마하 |
찰스 스펄전 목사는 자신의 회심의 경험을 글로 남겼다. 그는 열다섯 살 때 자신의 죄악을 깨닫고 큰 자책감에 시달렸다. 그는 자신이 무거운 죄의 짐을 짊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떨쳐내지 못했다. 1850년 1월, 스펄전은 콜체스트의 어느 감리교회의 예배에 참석했다. 스펄전은 시간이 흐른 후에도 그때 들은 설교를 정확하게 기억했다. 땅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사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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