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담은 경영수첩

희망담은 경영수첩 - 경영자는 나를 버려야 한다

권영구 2012. 7. 18. 10:12

경영자는 나를 버려야 한다

 

 

경영자가 직원과의 큰 차이는 경영에 대해서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는 것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회사를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정도로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24시간 일을 합니다.

그러한 것이 보통인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회사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꿈속에서까지 회사의 일이 나옵니다.

그 정도까지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때로는 숨을 돌릴 필요도 있지만

잠깐의 휴식일지라도 숨 돌리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항상

자신도 모르게 긴장이 풀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일에 열중하고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려운 말일지도 모르지만 그 만큼의 책임이

있다는 것이 직원과는 다릅니다,

그 만큼의 대우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경영자는 그러한 것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다해 24시간 일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공의 첩경입니다.

 

<희망담은 경영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