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는 나를 버려야 한다
경영자가 직원과의 큰 차이는 경영에 대해서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는 것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회사를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정도로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24시간 일을 합니다.
그러한 것이 보통인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회사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꿈속에서까지 회사의 일이 나옵니다.
그 정도까지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때로는 숨을 돌릴 필요도 있지만
잠깐의 휴식일지라도 숨 돌리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항상
자신도 모르게 긴장이 풀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일에 열중하고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려운 말일지도 모르지만 그 만큼의 책임이
있다는 것이 직원과는 다릅니다,
그 만큼의 대우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경영자는 그러한 것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다해 24시간 일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공의 첩경입니다.
<희망담은 경영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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