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일기 ♤..
이 해 인
여름엔
햇볕에 춤추는 하얀 빨래처럼
깨끗한 기쁨을 맛보고 싶다.
영혼의 속까지 태울 듯한 태양 아래
나를 빨아 널고 싶다
여름엔
햇볕에 잘 익은 포도송이처럼
향기로운 땀을 흘리고 싶다
땀방울마저도 노래가 될 수 있도록
뜨겁게 살고싶다
여름엔
꼭 한번 바다에 가고싶다
바다에 가서
오랜 세월 파도에 시달려온
섬 이야기를 듣고 싶다
침묵으로 엎드려 기도하는 그에게서
살아가는 법을 배워오고 싶다
인천 공항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외국으로
쉼을 얻기 위하여 떠나는 올여름~
이제 여름휴가철이 왔습니다
휴가 계획 잘 세우셨어요?
여름을 행복하게 하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탁트인 바다~
하얀 백사장 ~
나무 그늘이 서늘한 계곡에서
얼음 동동띄운 수박~
등나무 아래 바람이 신선한 평상~
아~흐~
생각만 해도~♪
ㅎㅎ
이열치열이라 했던가요??
뜨거워도,,
호호~~불며 먹는
옥수수맛도 일품이고~
햇감자도 한번 삶아 보세요.
흰속살이 뽀송뽀송한게,,,,,
참 먹음직 스러워요~~♬
도시인에게
여름 휴가는 계획부터 가슴을 설레게 하며
자신을 잠시나마 자연에 되돌려 놓고
자연이 주는 여유를 누리며
마음의 안정을 얻으려하지 않는가..
일탈은 마음의 산소와 같으며
지친 여름을 신선하게 합니다
즐거운 휴가 몸도 마음도
쉼을 얻는 유익한 휴가 만들어 보세요
빠샤~!!
ㅎㅎ
선화 (전채옥)^*^*
[장충단휴게실 아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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