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의 혁신은 현장의 소리로부터
경영자의 혁신이 경영혁신의 첫걸음이라고 합니다.
경영자는 직원들이 회사의 이념이나 가치관을 염두에 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화를 내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원인은 경영자인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화를 내고
싶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원인은 틀림없이 경영자인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경영자의 의도를 확실하게 전할 수 있는 것은
경영자의 육성이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전자메일, 전자게시판 등과 같은 무기질적인 것으로
경영자의 열의와 생각이 전달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러한 것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수단(Tool)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경영자는 어느 정도 현장의 직원과 직접 대화를 하고 있는가?
얼마만큼 현장직원의 살아 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는가?
스스로 어느 정도 현장에 자주 가는가?
경영자가 반성해야 하는 첫번째 재료는
회사의 현장에 있는 것입니다.
바로 목전에 있다는 것입니다.
한번 현장 직원들의 소리를 솔직한 심정으로 직접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반드시 경영자인 자신의 혁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경영혁신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희망담은 경영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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