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 작든 크든 실패를
한두 번 경험 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실패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같은 실패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을
떠올려봅니다.
실패하고서 그냥 지나쳐 버린다면
그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될 수 없습니다.
왜 실패하게 되었는지 분석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을 하고 개선을 해야 합니다.
실패는 자신의 잘못된 점을
알게 하여주는 귀중한 경험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반성하고
개선하려 하지 않으면
실패라는 귀중한 경험은 헛되고 맙니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일을 한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일 하는데
사용한다 해도 좋을 정도로
많은 시간을 일을 위해 소비합니다.
거기서 실패는 큰 시간의 손실입니다.
인생의 손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든 일이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패는 반드시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을 단순히 지나쳐 버리지 않고
실패한 것에서 무언가를 배움으로써
귀중한 시간을 조금이라도 헛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손실을 줄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인생의 허비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 권영구의 비즈경영 >
'권영구의 비즈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의 진정한 가치는 (0) | 2008.08.25 |
---|---|
심혈을 기울이자 (0) | 2008.08.18 |
참고 기다리는 것도 필요하다 (0) | 2008.08.04 |
재미없고 싫은 것 (0) | 2008.07.26 |
말을 해야 안다 (0) | 2008.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