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재미있는 일만 있고
싫은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그런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만이 아니라
다른 무엇인가도 싫은 것이 있습니다.
재미없고 싫은 것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보면
살아가는 데는 그 같은 재미없는 것,
싫은 것뿐이라는
느낌이 더 들게 되기도 합니다.
재미없고 싫은 것이라 할지라도
실제로 체험을 하고
그것을 경험하려고 하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것은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생각에 도움이 될 수도 있으며
일하는 방법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등
삶의 다양한 부분에서 도움이 됩니다.
재미없고 싫은 것은 누구나 피하려 합니다.
하기 싫은 것을 한다는 것은
고통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고생과 수고가
결코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앞으로 경험할 것들의 원천이 되고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도움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실제로 어려움을 딛고 고생한 체험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중요한 경험이며
살아가는데 큰 자산입니다.
< 권영구의 비즈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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