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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타계] 서점가에도 인터넷서도 ‘벌써 그리운 선생님 … ’

[박완서 타계] 서점가에도 인터넷서도 ‘벌써 그리운 선생님 … ’ 중앙일보 | 김효은 | 입력 2011.01.24 00:41 | 수정 2011.01.24 06:28 | [중앙일보 김효은.이한길] "박완서 작가의 작품은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유일한 책이었다."  23일 서울 강남구의 한 대형서점을 찾은 허은심(45·여)씨와 딸 방수진(14)양..

오늘의 뉴스 201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