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단상

(영구단상)信使可覆신사가복

권영구 2026. 1. 27. 09:57

 

 

 

信使可覆신사가복...믿음은 움직일 수 없는 진리이고, 또한 남과의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 뜻이다...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중의 하나인 신뢰와 약속에 대해 말하는 사자성어로 천자문의 47번째 구절이다...살아가며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도리와 가치를 짚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빠른 소통과 즉각적인 반응 속에 살고 있는 오늘날에 메시지는 즉시 전달되지만, 그만큼 말의 무게는 가벼워지기 쉽다...이런 시대일수록 신사가복의 의미는 더욱 중요하다고 한다...신뢰 없는 말은 결국 스스로를 뒤엎게 되기 때문이다...신사가복을 통해 약속을 지키고 신뢰를 구축하는 기술을 익히고 훈련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