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함께 가야 하는 사회생활
둘이서 동시에 노래할 수는 있으나
동시에 지껄일 수는 없다.
- 독일 속담
함께 가야 하는 사회생활입니다.
여러 주장을 모아서 옳은 방향으로 가는 것.
그 과정에 개인의 의견을 조율하는 것이 합리적 사회생활일 겁니다.
조화와 조율 뒤의 동의와 수긍,
그리고 상대에 대한 존중을 배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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